국내 주식에 많은 자산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시작이 조금 늦었지만, 이제는 천천히 공부하면서 매매일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저는 개별 종목은 미니스탁을 통해서 소수점 매매를 하고 있고 국내 주식 계좌에서 ETF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계좌에 담고 있는 종목들을 소개합니다.
KODEX 미국 반도체 MV ETF
이 종목은 미국의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포함된 ETF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특히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ETF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반도체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기업
엔비디아, TSMC, 인텔, 애플 등
반도체 시장 전망
반도체 산업은 4차 산업 혁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시장의 기술 발전에 따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ETF라도 가격 변동이 큰 편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이 종목은 내리면 더 매수하고 오를 때 일부 매도하는 방법으로 단기 투자로 소소한 수익을 내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 매수하고 매도하는 주기는 일정 수익률, 마음에 드는 수익률이 보이면 분할 매도를 하고 다시 가격이 내리는 것을 기다리면서 분할 매수를 합니다. 이 방법을 잘 활용하면 단기적인 수익을 내기도 하더라고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KODEX 미국 서학개미 ETF
이 종목은 얼마전에 알게 된 종목인데 이미 많은 분들이 투자하고 있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로 인기 있는 기업, 널리 알려진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 입니다.
‘서학개미’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 투자자를 의미하는데, 이 ETF는 흔히 서학개미로 불리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업과 그들의 투자 성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기업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요 투자 기업
Apple, Microsoft, Amazon, Alphabet, Tesla 등
위에서 설명한 미국 반도체MV 는 반도체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면 미국 서학개미ETF는 미국의 대형 기술주를 포함하여 소비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떤 종목들을 골라야 할지 모를 때 무난하게 시작해볼 수 있는 ETF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 투자 목적으로 매수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 역시 아 종목은 자주 사고 팔기 보다는 꾸준히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분할매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이 종목은 다우존스 30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에서 배당금 지급이 꾸준한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는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방법도 있지만 꾸준한 수익을 위해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당주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하고, 이 ETF는 미국의 대형 기업들의 배당금을 통해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주요 투자 기업
Johnson & Johnson, Coca-Cola, Procter & Gamble, McDonald's 등
다우존스 30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은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고, 그 중에서도 배당을 잘 해주는 기업들을 선별했기 때문에 특히 안정적인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이 검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과 비교해서 ETF는 운용 수수료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고민해 보아야 하지만 첫 시작으로 이것저것 따지기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소액으로 계좌에 담아보고 지켜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배당금을 중요시하는 만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은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주식 투자 공부
주식투자는 이론으로만 공부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소액으로 조금이라도 직접 매수해보고 주식계좌에서 변화하는 수익률을 보면서 천천히 공부하고 정보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투자하는 금액이 늘어가다 보면 종목 선정에도 신중해지고 미국 주식, 국내 주식 시장이나 경제 전반에 대한 관심도 생기면서 나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알게 되는 것들과 모은 정보를 토대로 해서 미니스탁이나 키움증권 소수점 매매를 통해 원화, 달러로 직접 개별종목을 매수해보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금 국내 주식 계좌에 투자했던 금액을 미리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국 주식 시장 투자를 막연히 어렵게 느끼고 공부하는 것이 귀찮아서 미루기만 했던 시간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큰 액수는 아니지만 해외주식 투자 수익률은 높은 반면, 국내 주식 종목들의 수익률은 답답할 정도로 낮은 상황이라서 앞으로 더 꾸준히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기록하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